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대상 실무교육 진행_매일일보_2026.8.10
관리자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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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산시매일일보 = 송훈희 기자 | 안산시는 7일 안산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와 신규 참여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직매장 출하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 공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가는 해마다 한 차례 이상 해당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교육에서는 △로컬푸드 이해와 운영 성공 전략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안내와 출하 기준 등 농가에 필요한 실무 사항을 다뤘다. 안내 내용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품질 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에 필요한 사항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석한 한 출하 농가는 “로컬푸드 운영 방향과 출하 기준을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었고,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ADVERTISEMENT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은 “출하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농업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로컬푸드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먹거리 유통 체계”라며 “앞으로도 출하 농가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매일일보(https://www.m-i.kr)